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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아세안 영화, 무료로 마음껏 보세요

영화의전당,내일·모레 6편 상영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2019.11.13 18:55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지역에서 아세안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영화 ‘쩜빠 밧탐방:영혼의 노래’ 스틸.
아세안문화원은 15, 1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2019 아세안 영화주간-아세안 영화, 현재를 만나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에 ‘쩜빠 밧탐방:영혼의 노래’ ‘긴 산책’ ‘리나2’ ‘우핀&이핀의 모험’ ‘신비의 여인, 미’ ‘홀로/함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총 6편의 아세안 영화를 상영한다. 또 캄보디아 현지 첫 성소수자 코미디 영화를 연출한 쏙 위살 감독, 아세안국제영화제 최우수 촬영감독상을 받은 미얀마 국적의 나 지 감독이 GV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관람과 GV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 영화의전당(www.dureraum.org) 및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에서 사전 예매(무료)를 하면 된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영화주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세안 영화를 관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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