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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돋보기] 개 여섯 마리와 함께 사는 일상

서민의 개좋음- 서민 지음 /골든타임 /1만4800원
박지현 기자 | 2019.08.29 18:35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가 개 여섯 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는 “밖에선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개만 사랑하는 개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1장은 개와의 일상, 2장은 개 입양 시 고려할 점, 3장은 개를 키우는 이들이 명심할 사항, 4장은 개의 아픔과 비극, 5장은 사람과 개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반려견 천만 시대’에 개를 키우라고 권유하기보다 개는 아무나 키우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개를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이 필요한지 아느냐, 충동적으로 키우지 말고 제발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게 핵심 메시지”라고 강조한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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