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할리가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로 화제다.

최할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아들은 벌써 고3의 나이로 알려졌다. 그러나 큰 아이를 둔 엄마 같지 않게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방송에서 신체 나이 25살이라는 진단도 받은 바 있다.최할리의 몸매 비결은 다름 아닌 요가로 알려졌다. 그녀는 7월 초 개인 블로그를 통해 요가 스튜디오 오픈을 알릴 만큼 요가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할리의 올해 나이는 51세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