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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입장 거부 사태, 아미 반발 지속 #머오터해명해 #빅히드_피드백해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 2019.06.15 22:48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첫 팬 미팅 공연 입장과 관련, 일부 팬들이 입장 거부를 당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머오터해명해 태그를 달고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면, 사전 공지 없이 팬들에게 입장불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공지에서는 종이 학생증도 신분 증명이 된다고 했으나 현장에서는 불가능했고, 가족의 이름으로 예매했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이도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모 명의로 예매한 미성년 외국인 상당수도 입장 불가 조치를 받아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장 관리 요원의 성희롱·성추행 논란도 일고 있으며, 팬이 다 입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이 시작되고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몰려 일부 팬들이 실신하는 등 많은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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