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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태진아, 강호동마저 지치게 한 소통 본능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9.04.18 00:02
태진아와 강남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 동무로 태진아와 강남이 출연했다.

(사진=JTBC)
이날 태진아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핑크빛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남에 대해 “요즘 연애하더니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해 강남을 당황시켰다.

태진아는 모든 이야기를 트로트로 마무리하는가 하면, 구경 중인 주민들을 불러모으며 “강호동과 사진 찍어 주겠다”라고 공약하는 등 소통왕 면모를 선보였다.

강호동까지 지치게 한 태진아의 소통이 폭소를 안겼다. 강호동은 “빨리 카메라 꺼달라”고 급 마무리했고 이경규에 고개 숙여 사죄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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