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핫플레이스인 베이커리 카페가 화제다.

SBS 캡처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용인 베이커리 카페가 소개됐다.

이 가게는 연매출 36억 원으로 일명 대박집으로 불린다.

지역 농산물로 빵을 만들어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인 어 로프(a loft)와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슬라이스(slice), 아트마켓과 전시회를 여는 공간인 피스(piece) 등으로 분할돼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