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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해치’ 정일우 응원 감사, 하지만 난 친한 김남길의 ‘열혈사제’ 응원”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2019.02.11 14:31
주지훈
배우 주지훈이 “‘해치’의 정일우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열혈사제’의 김남길을 응원 한다”고 말했다.

배우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정일우 군의 응원에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열혈사제’를 응원한다. 김남길 형과 친하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에 대해 서로 응원해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다 같이 잘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아이템’이 잘 되는 것은 우리 어머니가 원하시는 것일 것이다“고 전했다.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는 SBS 금토드라마로 오는 15일 방송 예정이다.

정일우, 고아성 주연의 SBS 드라마 ‘해치’는 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하며, MBC의 ‘아이템’과 정면으로 붙는다.

주지훈은 “TV 드라마에서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까 궁금했다. 결국은 사람 사는 얘기였다. 볼거리가 풍성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얘기였다. 아무래도 효과가 많다보니 그 두 개를 어떻게 붙일 수 있을까, 공감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2015년 SBS 드라마 ‘가면’ 이후 약 4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다.

주지훈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모두가 절대권력 앞에 고개를 숙일 때 묵묵히 검사 선서를 읽는 ‘꼴통 검사’ 강곤이다. 언뜻 보면 부잣집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유약함이 느껴지지 않고, 강인함 속에 뜨거운 가슴을 가졌다. 강곤(주지훈 분)은 목숨보다 소중한 조카 다인(신린아 분)을 지키기 위해 초능력이 있는 각종 아이템을 둘러싼 각종 음모에 분연히 뛰어든다.

주지훈, 진세연 주연의 드라마 ‘아이템’은 오늘 저녁 10시 첫 방송한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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