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재하 인스타그램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열연했던 신재하가 최근 할로윈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재하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2013년 삼성전자 갤럭시 메가 CF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훌륭한 노래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원래 원래 목표가 외고 진학이었고 학창시절 성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뮤지컬을 본 이후로 꿈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절친한 연예인으로 지수, 이원근, 엔이 있다.

세 명 모두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