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설민석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 집에 들어간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깔끔한 집을 보고 놀랐다. 깔끔한 거실에 이어 주방 역시 티끌 하나 없이 반짝였다. 멤버들은 “먼지 하나 없어”, “어떻게 이렇게까지 깔끔하게”라며 감탄했다.

(사진=SBS)

안방 입구에는 깨끗하게 정리된 드레스룸이 있었다. 금고도 발견됐다. 설민석은 “여러가지 문서들이 들어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안방은 최소한의 가구로 꾸며져 있었고, 집안 곳곳에 체중계가 있어 놀라움을 줬다.

멤버들은 화장실에 들어선 후 깔끔하게 정리된 수건에 놀라며 설정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