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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결방...매스스타트 경기 중계 ‘김보름 이승훈 등 출전’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8.02.24 16:56
‘황금빛 내 인생’이 평창동계 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24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결방이 확정됐다.

(사진=KBS)
KBS 2TV ‘불후의 명곡2’가 평소보다 다소 이른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이후 오후 7시20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경기를 중계한다. 이후 오후 10시 50분부터 ‘더유닛’ 스페셜 공연을 편성했다.

MBC와 SBS는 동계 올림픽 중계 방송을 위해 새 주말극 편성을 3월로 미룬 상태. 이에 따라 지상파 3사 주말극 모두 방송되지 않는다.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오후 일정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 여 매스스타트 경기가 중계된다. 오후 8시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경기를 시작으로 결승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김보름, 박지우, 이승훈, 정재원 선수가 출전한다.

25일 방송 예정인 ‘황금빛 내 인생’ 48회는 서지안이 해임된 노명희와 최재성을 도와주기 위해 지원사격을 나서 로맨스 라인에 청신호를 켠다.

최도경(박시후 분)은 노회장(김병기 분)을 쓰러지게 만들고 자신의 부모까지 이사 해임으로 몰아붙이는 이모 노진희(전수경 분)와 이모부 정명수(유하복 분)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도경은 노진희와 정명수에게 “저 두 분이 벌인 이 상황. 절대 용납 못합니다”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놓는다.

병원에 입원한 노회장은 딸 노명희 앞에서 최도경에게 “니 에미 애비 이사진에서 해임되면 다음은 니 차례야. 도경아”라며 추후 사태에 잘 대비하라고 일러준다.

정신없는 상황에 연락이 없는 최도경을 본 서지수(서은수 분)는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넌 도경오빠 안서운해? 좋아한다고 했으면 책임 져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의구심을 품는다. 서지안은 “회장님 해임까지 모자라서 노 대표님 부회장님 해임한다고요?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다 있어요? 제가 뭐 도와줄 거 없어요?”라고 걱정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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