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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 됴코 사쿠라홀서 일본 팬 완벽 매료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2017.02.08 16:04
배우 성훈이 일본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사쿠라 홀에서 ‘2017 Sunghoon Wintershow’ 팬미팅을 가진 배우 성훈.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거듭난 성훈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사쿠라 홀에서 열린 '2017 Sunghoon Wintershow'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고 8일 전했다.

 '낮'과 '밤'이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평일에 개최했음에도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1000명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성훈은 이에 화답하듯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진솔한 토크와 감미로운 라이브, 열정적인 무대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이날 자신의 첫 일본 싱글 타이틀곡인 '마이 스타일'을 부르며 등장한 성훈은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과 눈인사를 나누며 시작부터 현장을 달달함으로 물들였다. 더불어 그는 최근 촬영을 모두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현재 촬영 중인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의 촬영 이야기를 비롯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친밀하게 소통했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은 성훈과 팬들의 남다른 결속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일본 팬들은 '꽃잎이 날리면', '쉬운 게 없구나', '시작인가요', '그대와 함께' 등 한국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 노래들을 수줍게 따라 부르는가 하면 성훈을 향해 열띤 응원과 성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이어 성훈은 게임과 허그회,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등을 함께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마지막 앵콜 공연에선 디제잉쇼까지 선보이며 팬미팅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성훈은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KR-꿈을 드림'을 촬영 중이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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