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아침 드라마 '좋은 사람' 후속 '언제나 봄날' 주연으로강별과 권현상이 출연한다.

MBC에 따르면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따지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통해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강별은 8년간 여군으로 복무한 뒤 중사로 전역한 주인정을, 권현상이 재벌 3세 강윤호를 연기한다. 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좋은 사람'에 이어 이달 말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