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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회복한 국제유가…WTI 0.7%↑

하은혜 인턴기자 | 2020.09.23 05:13
3D 모형의 오일 펌프잭이 OPEC 로고 앞에 놓여 있는 모습이다. 로이터. 연합늇,
국제 유가는 22일(현지시간) 약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9.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보다 0.7%(0.29달러) 오른 가격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 역시 오후 3시10분 현재 배럴당 41.68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0.6%(0.24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전날 약 4% 급락했지만 지난주 미국 내 원유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져 회복세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런데도 반등폭이 제한적인 이유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 등 향후 원유 수요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한편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해 온스당 1900달러 선이 위태로운 상태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07.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온스당 0.2%(3달러) 내린 가격이다. 하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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