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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나이지리아 방문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2021.12.01 21:50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국제신문DB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 등 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14일에서 23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24일 귀국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지인 1명과 10대 자녀 1명 역시 추가 확진됐으며 나머지 자녀에 대한 검사도 이번주 내로 나올 전망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한 데다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BBC 등 영미 매체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변이들 중 가장 약물에 저항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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