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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4동 마을 살펴보기 프로젝트, 따뜻한 겨울나기 수제 청 전달 外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0.11.26 19:12
해운대구 반여4동 마을 살펴보기 프로젝트, 따뜻한 겨울나기 수제 청 전달
해운대구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정)의 동 특화사업 ‘반여4동 마을 살펴보기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25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한 수제 청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당부했다.

수제 청을 받은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마음 편히 돌아다닐 수 없어서 우울하던 차에 수제 청을 받게 되어 먹으면 기분전환이 될 것 같아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우2동 삼호가든 부녀회, 취약 계층 위한 양곡 기탁
우2동 삼호가든 부녀회(회장 김채희)는 지난 25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64만 원 상당의 쌀 10kg 20포를 해운대구 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품은 부산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채희 삼호가든 부녀회장은“올해 유난히 힘든 한해를 보내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양곡을 기탁하게 됐다”며“받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내어 연말을 잘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여4동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해운대구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정)는 지난 25일 통장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했다.

위 교육은 긴급지원 대상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신고 의무자로 지정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 의무에 관한 법령,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대상자 보호 절차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운대구, 옛 해운대역사 부지 공원화 한걸음 도약
-19일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조건부 의결

팔각정 철거와 보존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옛 해운대역사 부지의 공원조성계획안이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06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폐쇄된 해운대역 광장(4,631㎡)을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시설상 ‘문화공원’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팔각정 역사 존치 여부를 두고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상반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공원조성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는 찬반 논란을 마무리 짓고자 두 차례에 걸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팔각정을 현 위치에 보존하는 대신, 철도 운행에 따른 지역 단절로 고통 받은 주민들을 위해 기둥만 살려 개방감 있게 리모델링하고, 양 옆 부속건물은 철거하기로 극적인 타협안을 이끌어 냈고 이후 도시공원위원회에 상정했다.

지난 19일 열린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는 ▲역사 건축물의 상징성 확보 방안 ▲통경축 확보를 위한 도시철도 시설물(엘리베이터 등) 이전 가능 여부 ▲팔각정의 구조적 안전성을 검토해 사업시행 단계에 자문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의결했다.

해운대구는 공원조성계획 결정 결과를 주관부서인 부산시 물류정책과에 보내 해운대역사 부지가 지역축제 공간이자 문화예술 공연·전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토지보상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홍순헌 구정장은 “이번 결정이 나오기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옛 해운대역사 및 정거장부지 공원화추진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해운대역사 부지 공원화를 발판으로 정거장 부지도 공원화해 이 일대가 온전히 주민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새마을지도자 우1동 협의회, 사랑의 털신 전달
해운대구 새마을지도자 우1동 협의회(회장 김주홍)는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 30명에게 방한화를 전달했다. 방한화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지도자 회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털신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우1동 협의회 김주홍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까지 겹쳐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이 많아 걱정이 많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운대구 재송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해운대구 재송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순)는 11월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각종 양념과 배추를 직접 버무려 담근 김장김치 40포기와 정성껏 준비한 콩자반, 깻잎무침, 무말랭이무침 반찬을 독거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고명순 재송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2020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미)는 11월 25일 ‘2020년도 중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2동 새마을 부녀회원과 함께 중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김장 담그기에 힘을 보태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장산새마을금고 등 각급 단체에서 후원에 동참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류미아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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