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신라대 차기 총장에 김충석 교수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2020.09.24 20:49
신라대학교 제8대 총장에 김충석(사진)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신라대는 학교법인 박영학원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영학원은 8명의 총장후보 지원자 중 서류 검토를 거쳐 4명으로 압축하고, 소견발표에서 위기상황 진단 및 관리능력, 구조개혁 및 발전계획, 발전기금 모금 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김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김 차기 총장 예정자의 임기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022년 11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김 차기 총장 내정자는 홍익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신라대 교수로 부임해 기획실장, 전자계산소장, 교무부처장, 종합정보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30년간 신라대에서 교수로 재직해 학교 사정에 매우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많은 연구 실적을 쌓았으며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김 총장 내정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이와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할 과감한 교육혁신을 이뤄 신라대가 더욱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준의 음식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