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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생활 SOC’ 국비 392억 확보

공공도서관·국민체육센터 등 11개 구·군 사업 16건 선정
박정민 기자 | 2020.09.22 19:49
부산시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설립을 위한 내년도 국비를 대거 확보했다.

시는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결과 부산지역 11개 구·군의 신청사업 16건이 모두 선정돼 총 3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 선정돼 올해 추진 중인 15건을 포함하면 총 31건 7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특·광역시 중 서울시 다음으로 많다. 선정된 사업 16건이 추진되면 ▷생활문화센터(11곳) ▷공공(작은)도서관(10곳) ▷국민체육센터(2곳) ▷다함께돌봄센터(6곳) ▷국·공립어린이집(2곳) ▷공동육아나눔터(2곳) ▷주거지주차장(2곳) ▷가족센터(1곳) 등 총 36개 시설이 건립된다. 서구와 부산진구 당감동에는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입주하는 복합문화센터가, 남구 용호2동과 용당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강서구 통합사회복지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가, 사하구 감내 그린생활형 체육플랫폼에는 주차장과 국민체육센터가 설립된다.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내는 생활SOC 확충을 위해 지난해부터 ‘생활SOC 3개년계획’을 추진 중이다. 중점시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또는 연계 시설물로 조성하는 것이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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