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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부산 오피스텔 관련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20.09.22 10:24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50대(울산 144번)와 60대(울산 145번) 부부가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44번 환자는 부산 연제구 샤이나 오피스텔 부동산 개발업 관련 확진자(부산 312번)와 지난달 27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9월 10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이후 약 열흘 사이에 남구 소재 병원과 약국 등을 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달 12∼13일 부산 오피스텔발 집단 감염 문제가 대대적으로 불거진 후에도 144번이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점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145번은 아내인 144번과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한다. 145번 환자는 이달 15일 발열과 기침 등 최초 증상을 보였고, 21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이 있는 145번은 중증 환자로 분류돼 이날 오후 현재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울산에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124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19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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