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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르쉐 사고 운전자 구속여부 내일 결정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2020.09.17 10:27

해운대 7중 추돌 사고 현장.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 중동역교차로 7중 추돌 사고(국제신문 17일 자 2면 보도)를 낸 포르쉐 운전자 구속 여부가 내일(18일) 결정된다.


17일 부산 동부지원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가해 운전자 A 씨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A 씨에게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위험운전 치상)과 같은 법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됐다. 


동부지원 관계자는 “18일 오전 A 씨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있다. 


피의자가 출석하지 않으면 연기될 수도 있지만, 이날 심사가 이뤄지고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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