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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사격연맹 대회 추가 유치

2023년 예정된 亞 선수권 이어 월드컵·세계 주니어선수권 유치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2020.09.07 20:10
경남 창원시는 ISSF(국제사격연맹)가 주관하는 국제사격대회인‘ 2021 월드컵사격대회’와 ‘2022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제15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에 이어 ISSF 2개 대회까지 유치를 확정함에 따라 세계 속의 명품 사격 도시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됐다.

시는 이번 대회의 유치로 생산유발 47억 원, 부가가치유발 21억 원, 고용유발 73명의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4월 초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ISSF가 주관하는 2021, 2024 월드컵사격대회 및 2022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총 3개 대회를 유치를 신청했다. 이 중 2024 월드컵사격대회는 ISSF 집행위원회에서 일부 대회 개최지 선정을 한 차례 연기함에 따라 2022년에 유치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회 유치를 위해 허성무 시장은 유치 지지 서한을 통해 최적의 경기 환경 제공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 보유 등 개최지로서의 강점을 ISSF 집행위원과 각 연맹국가에 홍보했다. 허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완벽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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