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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산, 곧 다가올 장마에 물고기 떼죽음 막자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 2020.05.28 18:16

  

부산 온천천에서 자취를 감췄던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발견은 도심하천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매번 장마철만 오면 반복되는 물고기 폐사는 뾰족한 해법이 보이지 않았다. 주요 오염 원인으로 지목된 ‘비점오염’. 비점오염은 인근도로, 건물, 공사장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돼 발생한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가동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비점오염 저감시설로 오염원이 온천천에 들어오는 걸 걸러줌으로 인해서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희들도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채호 기자, 이지윤 인턴 chae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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