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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서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 1명 발생…70대 여성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2020.05.25 14:19
5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구로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전파로 추정되는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구로구는 관내 37번째 확진자(여,77, 수궁동)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인천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환자는 접촉자로 분류됐을 당시 검체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시점인 24일 다시 실시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와 접촉자인 인천 105번 환자는 서울 구로구민으로 84세 여성이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인천 105번 환자는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된 손자(용산구 28번)와 7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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