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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16명…나흘만에 10명대로 줄어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2020.05.25 10:1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16명. 박기백 기자
2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6명 늘어난 1만 120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16명 중 13명은 지역 발생 사례다.

서울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 4명, 대구·인천·경북 각 1명 씩이다.

해외유입 사례 3명 중 공항 검역 과정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경기에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20명, 23일 23명, 24일 25명 등 20명대를 이어갔으나, 나흘만에 다시 10명대로 줄어들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한 267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만 226명이며 713명이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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