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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1982년 출범 후 처음으로 취소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2020.02.27 16:46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모든 일정(50경기)이 취소됐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처음이다.

KBO 사무국은 27일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3월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는 다음 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정규시즌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미국과 호주 등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각 구단은 구장 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열 감지 카메달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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