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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창원 소상공인, 1년 동안 대출금 이자 보전

김성룡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2020.02.26 21:49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창원 지역에서 영업상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다. 이들 소상공인은 다음 달 2일부터 1년간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인 3.5%까지 대출금에 대한 이자 보전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업체당 무금리 또는 저금리로(신용도에 따라 차등)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다음달 2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자영업자와 기업체의 코로나19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정기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또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일회용품의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감염을 우려한 고객들의 일회용품 사용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사정을 감안한 조처다.

김성룡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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