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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교차로 도로 침하…북구 “차량 통행 많아 발생한 단순 함몰”

임동우 기자 | 2020.02.26 16:36
부산 북구 만덕교차로에서 도로 침하가 발생해 구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

부산 북구 만덕교차로 남해고속도로 방면에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북부경찰서는 26일 오전 8시 20분께 북구 만덕교차로 남해고속도로 방면에서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로 침하 규모는 가로, 세로 1.5m, 깊이 0.5m가량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함몰 구간 인근에 경찰차를 배치했다.

사고 발생 직후 시작된 복구공사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끝났다. 지난해 12월 사고 발생 지점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가 함몰됐다. 하지만 북구는 이번 사고는 통행량이 많아 발생한 단순 사고로 본다. 북구 관계자는 “해당 구간이 좌회전 구간이라 지나다니는 차량이 많아 함몰이 생겼다. 현재 정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kookje.co.kr

도로함몰이 발생하자 이날 오전부터 북구는 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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