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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 대구서 발생…해외여행력 없는 61세 여성

안수빈 인턴기자 | 2020.02.18 10:53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첫 진료를 받은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가 18일 오전 폐쇄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1번째 확진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 받았고,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

이에 따라 수성구 보건소가 이날 오전 폐쇄됐다.

1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총 3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0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현재 확진환자 21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현재 957명이 해당 질병에 대해 검사 받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문의
○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안수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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