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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단속 공무원 중태에 자재 추락 사고 호텔 공사장 무기한 작업 중지 명령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2020.01.22 15:51
부산 해운대구가 공사 자재 하역 작업 중 떨어진 나무 받침대에 머리를 맞아 단속 공무원이 중태(국제신문 22일 자 12면 보도)에 빠지자 해당 호텔 공사장에 무기한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구는 영무파라드 호텔 공사 현장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경찰도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 수칙 등이 지켜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해운대구 도로관리원인 A(51) 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중동 영무파라드 호텔 공사 현장에서 도로 적치물 단속을 하던 중 12층 높이에서 떨어진 1.2m 길이 나무 받침대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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