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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운반 집게차에 가로등 전설 걸려 가로등·신호등 '쿵'…1시간 30분간 도로 통제 소동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2020.01.21 15:40
21일 오후 1시 5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부산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 앞 도로에서 좌동 KT 사거리에서 해운대백병원 방향으로 이동하던 A(46) 씨 4.5t 고철운반 집게차에 가로등 전선이 걸리면서 가로등과 신호등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넘어진 가로등이 도로 일부를 막으면서 1시간 30분간 도로가 통제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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