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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수산업경영인’ 모집

15명 선발, 1인당 최대 5억 지원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2020.01.16 19:43
- 내달 3~28일 신청… 4월 중 확정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16일 미래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는 2020년도 수산업경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 2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하며 어업인 후계자 12명, 우수경영인 3명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수산업경영인 신청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어업을 경영한 지 10년 미만으로 만18세 이상 ~ 50세 미만인 자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 분야 어업인후계자로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선정자는 어업인후계자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영한 자 및 수산신지식인으로 일정 자격(교육이수 등)을 갖춘 자이다.

수산업경영인은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된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어기반 조성자금으로 어업인 후계자는 3억 원(2%,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 원(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 개량 및 보수, 양식장 신축 및 시설 개·보수, 수산물의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 등으로 영어기반 조성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홈페이지(www.gyeongnam.go.kr/gsndfi)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노영학 원장은 “올해 수산업경영인은 예년에 비해 적은 수를 뽑기 때문에 신청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서류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수산안전기술원에서는 어업경영 및 수산기술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경상남도 어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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