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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92~404점이면 부산지역 의대 지원 가능

부산교육청 정시 참고표 공개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2019.12.12 20:21
2020학년도 대입에서 부산지역 의학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점수가 국어·수학·탐구 영역 합산 392~404점(표준점수 기준)으로 예상됐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과는 376점,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과는 386점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지역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부산시교육청 진학지원단은 12일 지역대학 학과별 지원가능 점수 등을 담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상담 참고표’(이하 배치표)를 공개했다. 부산 99개 고교에 재학 중인 수능 응시생 2만4726명의 실제 수능 성적을 취합, 분석해 만들었다. 배치표를 보면 의예과 지원 가능 표준점수를 부산대 400점(대학별 수능 반영비율, 가산점 등을 적용한 환산점수는 742.9점), 동아대 398점(598.4점), 인제대 399점(532.9점), 고신대 396점(658.4점)으로 제시했다. 동의대 한의예과는 자연계열 392점(528.8점), 인문계열 404점(541.3점)이다.

지역대학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과의 지원가능 표준점수는 부산교대 초등교육과 386점(363.0점), 부산대 경제학부 386점(723.6점)이고, 자연계열은 부산대 기계공학부 376점(708.2점), 부경대 냉동공조학과 366점(722.4점)이다.

한편 부산지역 교사로 구성된 부산진학지도협의회도 이날 대학별 가산치를 반영한 배치표를 자체 제작해 공개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2020 부산진학지도협의회 정시 환산점 배치표 다운로드 하기

 

2020학년도 부산진학지원단 대입길마중 정시 상담참고표 다운로드 하기

 

2020 부산진학지도협의회 UBIT 정시상담프로그램(배포)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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