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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교차로 지나던 전동휠체어 치어…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임동우 기자 | 2019.12.11 11:19
부산 강서경찰서는 교차로 주행 중 전동휠체어를 탄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안전운전 의무 위반)로 화물차 운전자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전동휠체어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A 씨는 지난 10일 밤 9시 27분 강서구 송정동 한 교차로를 주행하던 중 전동휠체어를 탄 B 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로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해 B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신고 이후 소방과 함께 출동했으며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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