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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팀, 통영에 전훈장 꾸려

14~22일 공설운동장서 훈련
박현철 기자 | 2019.12.08 20:09
베트남의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이 오는 14일 경남 통영을 찾는다.

통영시는 박 감독과 베트남 U-23 대표팀이 이날부터 22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통영 공설운동장에 베이스 캠프를 꾸리고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박 감독은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베트남을 60년 만에 결승전에 올렸다. 7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캄보디아를 4 대 0으로 누르고 오는 10일 인도네시아와 우승을 다툰다. 박 감독은 이 대회가 끝나는 대로 U-23 대표팀을 이끌고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는 박 감독과 U-23 대표팀을 맞기 위해 각종 시설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박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방문을 계기로 더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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