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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우리 농업기술 미래 한눈에

내달 6~10일 국제농식품박람회…목장나들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김인수 기자 | 2019.10.20 19:53
경남 진주시는 다음 달 6~1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제9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미래 농업기술 전시,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첨단 농기계관에서는 ▷첨단 농업용 드론과 항공 방제용 무인헬기 ▷국내 대형 농기계사의 첨단농기계 등이 전시돼 미래 농업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스마트 농업관에서는 농촌진흥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농업기술홍보관을 운영하고 ▷미래의 식량 산업 ▷스마트 온실 ▷딸기 수확 로봇 등 앞선 농업기술을 선보인다.

해외농업 농업기술을 전시하는 해외관에는 중국·일본 등 19개국 47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외문화 특별전시관을 별도 조성해 세계의 와인, 치즈를 시식하고 아시아 고산지의 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는 우리 농업의 판로 모색, 신선농산물과 농가공품의 수출 활성화,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수출길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신선농산물과 농가공품 수출 관련 해외바이어는 미국·캐나다 등 17개국 42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체험형으로 운영하려고 ▷도심 목장 나들이 ▷농촌교육 체험 ▷곤충 및 애완견 체험 ▷원예 작물을 활용한 치료체험 등 2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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