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양산 하북면에 제2 축구장 조성

-국비 15억 원 확보, 10월 중 설계공고
-2020년 착공해 2021년 준공
-통도사와 연계한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2019.10.13 16:1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초산리 일대에 하북체육공원 제3축구장이 조성된다.

13일 양산시와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양산갑)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10월 중 설계공고를 하고, 2020년 착공해 2021년 준공계획이다.

 
윤영석
 윤 의원과 양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하북체육공원 제3축구장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펼친 게 주효했다.

 국비와 시비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축구장이 조성되면 기존 2개 축구장과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하북면이 인근 통도사와 연계한 전지 훈련장으로 더욱 각광을 받게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하북체육공원 축구장 조성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룡 기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