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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 21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2019.09.22 14:03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던 가수 우혜미(31) 씨가 세상을 떠났다.

가수 우혜미. 다운타운이엔엠 제공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우 씨는 21일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틀 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우 씨에 대해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지금은 경황이 없다.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혜미는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 4’까지 진출했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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