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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무용학과 탈의실 침입 대학생 체포…경찰 “여죄 수사 중”

경찰 "A 씨 가방에서 여성 스타킹 여러 개 발견"
지난달부터 신라대 무용학과 탈의실에서 스타킹 분실 잇따라
임동우 기자 | 2019.06.16 08:46
부산 사상경찰서는 대학교 무용학과 탈의실에 침입해 훔칠 물건을 물색한 혐의(절도 미수)로 A(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4시25분 A 씨는 부산 사상구 괘법동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탈의실에 들어가 훔칠 물건을 찾은 혐의를 받는다. 건물을 순찰하던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가방에서는 여러 개의 여성 스타킹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탈의실에서 여성 스타킹이 자꾸 사라지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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