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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인하공업전문대학 학군 교류협약 체결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2019.05.29 14:00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이성환)와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29일 교육사에서 기관계열(추기, 보수) 우수부사관 육성 및 기술부사관 활성화를 위해 해군교육사령부-인하공업전문대학 학군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에 조선해양과 해군 기술부사관 전공을 신설해 해군이 지향하는 인재를 우선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해군교육사는 대학에 교과편성과 관련된 필수과목을 제시하고 부대체험교육 및 실습교육과 교육용 실습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부사관 모집홍보를 함께 진행하는 등 우수 부사관 확보를 위해 상호 협조 할 계획이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진인주 총장은 “해군의 출발점인 해군교육사령부와의 교류협약을 통해 해군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정예화를 뒷받침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사령부 이성환 사령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국방 2.0의 핵심과제인 부사관 정예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역량을 더욱 증진 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최고의 인재 확보를 위한 교류를 지속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29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교육사령부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기관계열(추기, 보수) 우수부사관 육성 및 기술부사관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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