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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자리 정부 추경 신속한 집행

부시장 부군수 영상회의서 논의
지방선거 공정성 확보도 노력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2018.05.23 15:00
경남도는 23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18개 시·군의 부시장·부군수, 도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지방선거로 인한 각 시·군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 방지, 6·13지방선거의 공정성 확보 등을 논의했다.

우선 한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확정된 정부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생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행은 “이번에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등 고용위기 지역 지원 사업에 국비 829억 원을 포함해 1029억 원, 행정안전부에서 주도하는 지역 일자리 사업에서 국비 105억 원을 포함해 232억 원 등 경남도에 배정된 예산이 가장 많다”며 “추경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특히 조선산업 위기 등으로 고통 받는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부시장·부군수들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 도지사 권한대행은 “24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도내 18개 시·군 중 현직 시장 군수가 출마하지 않는 6개 시·군을 제외하고 12개 시·군이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며 “선거 중립이나 공직자 선거관여 금지 등 선거 공정성 확보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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