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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황사...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디지털뉴스팀2 기자 | 2018.05.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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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차츰 먼지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2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녁부터 서울·경기,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는 중국 몽골 건조지대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높은 대기로 불어 올라간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이동해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현상으로 자동차·공장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로 인해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이 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과 차이가 있다.

한편 이 황사는 모레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황사용 마스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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