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부울경 포근한 설연휴…강한 바람 예보도

15~18일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파도 높아 뱃길 귀성객 주의해야
조민희 기자 | 2018.02.13 19:26
15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에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해상의 파도가 높아 해상 이동 귀성객은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기상청은 연휴기간 부울경은 평년기온을 회복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 전날인 14일은 남해를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으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연휴 첫날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부산은 아침 최저기온이 0~4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며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경남 창원 최저기온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 9~14도, 울산은 최저기온 영하 2~0도, 낮 최고기온 8~15도로 예상된다.

다만 14일과 15일 모두 해안과 내륙지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남부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 파도가 1~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울릉도 등 해상으로 이동하는 귀성객은 안전에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조민희 기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준의 그 고장 소울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