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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영역 난이도 작년과 비슷...1등급 원점수 91점 내외 예측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7.11.23 14:10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시험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는 23일 오전 수험생들이 동래구 동래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오전 “지난해 시행된 수능 및 올해 실시한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하며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91점 내외로 형성될 것이라 예측되며, 작년 수능 정도의 변별력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광주시교육청의 분석에 따르면, 2018 수능 국어영역 지문 구성과 문항 수는 올해 두 차례 실시한 모의평가의 경향을 유지하였다. 특히 6월 모의평가에서부터 새롭게 등장한 화법과 작문의 4∼7번 문항의 영역 간 결합 출제 패턴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지난 수능 3개 지문으로 구성되었던 문학 지문의 수도 올해 실시한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4개 지문을 유지했다. 또한 현대시에서 ‘시론’과 관련한 이론을 지문으로 제시하고 현대시 작품과 연결하여 세트를 구성하였다.

광주시교육청은 특별히 까다로운 문항으로 미지칭 인칭 대명사의 변화상을 묻는 12번 문항을 꼽았고, 비문학 기술 제재의 세트 문항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내다봤다.

평가원 발표대로 70% 이상이 EBS와 연계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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