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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형뽑기방서 2000만 원 턴 가출 청소년 검거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2017.07.17 11:18
가출해 전국을 돌며 인형뽑기방에서 수 천만 상당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에 사용된 드라이버. 북부경찰서 제공

부산 북부경찰서는 심야시간을 틈타 상습적으로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15) 군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오모(15) 군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박 군 등은 지난 5월 30일 새벽 3시 55분 울산 중구의 한 뽑기방에 들어가 드라이버로 지폐교환기 틈새를 뜯어내 그 안에 있던 현금 20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국의 인형뽑기방 23곳에서 20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들로 지난 5월 가출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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