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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작년 매출 6조8176억…전년비 28.5%↑

연간 영업이익 1조3255억…비대면 트렌드에 최대 실적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2022.01.27 20:04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 6조8176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종합 IT·유통기업으로 변신 중인 네이버가 지속적으로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네이버가 27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한 지난해 연간 매출(6조8176억 원)은 전년(5조3041억 원)보다 1조5135억 원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32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20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조정 EBITDA’는 전년보다 22.2% 성장한 1조9146억 원이었다. EBITDA란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용 등을 제외하기 전의 순이익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1조9277억 원, 영업이익 3512억 원, 조정 EBITDA 483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영업이익은 8.5% 증가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검색) 8869억 원, 커머스 4052억 원, 핀테크 2952억 원, 콘텐츠 2333억 원, 클라우드 107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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