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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경’ 11조7000억…정부, 5일 국회 제출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2020.03.04 22:27
정부가 총 11조7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추경안을 의결하고 5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순지출액’ 성격의 세출예산 8조5000억 원과 ‘세수 확충’ 개념을 갖는 세입경정 3조2000억 원 등 총 11조7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는 세출예산 8조5000억 원을 ▷감염병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체계 보강 및 고도화(2조3000억 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2조4000억 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고용안정 지원(3조 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지원(8000억 원) 등 4대 분야에 투입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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