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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년주거사업 홍보 콘서트

내일 유라시아플랫폼서 개최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2019.10.02 19:38
부산도시공사는 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청년과 함께 주거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부산청년 하우스콘서트 청년인가? 청년in家!’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부산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이 함께하는 공공기관 협업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공사는 청년이 하는 주거 고민을 공유하고 공사가 시행하는 청년주거사업을 알리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공연은 청년 아티스트가 하는 버스킹과 밴드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알리는 청년주거사업은 모두 3가지다. 청년매입주택, 행복주택, 청년임대주택으로 사업별 주거 형태와 입주 대상이 달라 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이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청년매입주택은 타 지역 출신 부산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주변 시세의 30~50% 가격에 임대·공급하는 주택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입지가 좋은 신축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주택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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