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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행 노선 축소 LCC, 항공기 국내선에 투입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2019.09.09 19:44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선을 대폭 증편했다. 일본 노선 감축으로 빠진 항공기를 국내선으로 돌린 것이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말 하계 운항 기간까지 전 국내선(부산~김포, 김포~울산, 김포~대구, 부산~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울산~제주)에서 총 200여 편을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좌석 수로만 약 4만 석에 가까운 증편이다. 에어부산은 ‘국내 여행 주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에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 1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도 항공 수요가 늘어나는 11일을 기점으로 15일까지 5일간 국내선 부산~제주, 김포~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에 총 34편 6426석을 증편 운항한다. 부산~김포 5편(945석) 청주~다낭 4편(756석)의 신규 부정기 노선 운항에 나선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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