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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LPG SUV ‘더 뉴 QM6’ 나왔다

르노삼성, 페이스 리프트 모델…그릴·범퍼 등 디자인 강화하고 스퀘어 타입 LED 안개등 적용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2019.06.18 18:44
- 마사지 시트 등 편의사양 확충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인 ‘THE NEW QM6’를 18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출시 3년 만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 더 뉴 QM6를 내놨다. 사진은 QM6 GDe 프리미에르.
르노삼성자동차는 THE NEW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GDe (가솔린 파워 트레인)와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LPG 파워 트레인)를 처음 선보였다.

THE NEW QM6는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디자인과 정숙성 등 QM6 본래의 장점은 살리면서 디테일을 개선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바꾸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했다.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을 변경해 스포티한 면모를 강조하고 스퀘어 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적용했다.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 확대했다.

편의 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외에도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 8.7인치 S-Link 기본 화면에 공조 장치 위젯 배치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가격은 ▷SE 트림 2445만 원 ▷LE 트림 2602만 원 ▷RE 트림 2838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 3014만 원이다.

프리미에르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감성 품질, 정숙성과 안전성에서 최고 수준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다.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격은 3289만 원으로 책정됐다.

THE NEW QM6 LPe는 현재 국내 시장 유일의 LPG SUV다. 주행 성능과 승차감, 친환경성, 경제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THE NEW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분야 1등급을 획득했다.

LPG 탱크를 트렁크 아래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한 도넛탱크(DONUT TANK®)를 적용했다.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 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을 보호한다. 또 기존 원통형 탱크 재질보다 경도는 높고 무게는 가벼운 강판을 사용해 탱크 두께를 15% 강화했다. 가격은 ▷SE 트림 2376만 원 ▷LE 트림 2533만 원 ▷RE 트림 2769만 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 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 위치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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