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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센터, 21·28일 소셜벤처 경연대회 설명회

민건태 기자 | 2019.06.18 18:53
부산디자인센터는 오는 21, 28일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를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부산디자인센터는 2014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의 디자인·제조 특화 위탁 운영 기관이다. 지난해 소셜벤처 경연 대회를 거쳐 20개의 창업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창업팀은 올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올해 열리는 ‘2019 소셜벤처 경연 대회’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경연장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발굴과 사회적기업 창업 연계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대회다.

참가 모집 부문은 ‘창의 아이디어(청소년, 대학생)’와 ‘창업 연계 아이디어(일반창업, 글로벌)’이다. 권역 대회를 거쳐 3단계 심사(예선심사-권역대회-전국대회)를 통해 총 37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해 2억 원의 상금과 상장(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창업 연계 아이디어’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외에도 창업 비용·공간,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의 사전 선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는 부산디자인센터 취업창업진흥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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