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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편한세상 시민공원, 시민공원·황령산 인접…서면지역 인프라 다 누리는 주거 명당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2019.05.26 18:49
- 재개발 구역에 짓는 59~107㎡
- 이달 말 856가구 일반분양 예정

- 도시철도 부전·양정역 도보 거리
- 인근 명문학군에 쇼핑·의료 밀집
- 미세먼지 잡는 첨단 시스템 적용
- 정부의 청약조정지역 해제 장점

최근 주택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4대 입지 요소로 꼽히는 역세·학세·몰세·숲세권을 다 갖춘 단지는 인기가 시들지 않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수요자가 아파트를 선택하는 눈높이가 더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수요자가 단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공원 등이다. 이전에는 이 중 한 가지만 제대로 충족해도 가치 있는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로 수요자가 예전보다 청약통장을 신중히 사용하면서 실거주 여건은 물론 향후 아파트 가치 상승 가능성까지 꼼꼼히 살피는 추세다.

대림산업이 부산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아파트는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공원 등 ‘다세권’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림산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의 2 일원 전포 1-1 재개발 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된다.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856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1단지 59㎡ 316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2가구,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전에 하는 무순위 사전접수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00만 원대 중반에 형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아파트의 조감도. 역·학·몰·숲세권 아파트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조정지역 해제·개발 호재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있는 부산진구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주거 여건이 개선되는 곳이다. 부산진구에는 23개 구역에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돼 2만6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진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도 많은 편이다. 부동산 114 자료를 보면 부산진구에서 입주한 지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 비율은 84.89%로 지역 평균 비율인 76.59%를 크게 웃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이러한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 자격, 전매 제한 같은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현재 부산진구는 규제가 풀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만 19세 이상이며 가구주 여부, 5년 내 주택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대출도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지역 중심에 있어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또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도 도시철도 한 정거장 거리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이곳은 동남권에서 교통·경제·관광·비즈니스의 중추 기능을 맡는 교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같은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시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갈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 위치도.
■미세먼지 저감 첨단 시스템

서면이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 환경도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이 가깝다. 서면지하상가와 전포카페거리도 마찬가지다. 이외에도 시청 구청 법원 검찰청이 멀지 않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근처에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단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민공원이 가까이에 있다. 송상현광장과 라이온스공원이 인접했고 단지 뒤쪽으로는 황령산이 있어 도심 속 자연을 최대한 누릴 수 있다. 공원 등을 따라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많아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을 비롯해 성모여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같은 학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했다. 서면 학원가와 시립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미세먼지를 줄이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지역에 공급한 e편한세상 단지 중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시스템이 가동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미스트 자동 분사 시설이 설치돼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전 가구가 선호하는 남동·남서 방향으로 배치돼 있다. 전용 면적 84㎡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금융 의료 교육 쇼핑 중심지인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시민공원 같은 도심 속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부산진구가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주택전시관 개관에 앞서 처음으로 웰컴라운지도 운영한다. 웰컴라운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분양 단지와 청약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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